미라클모닝 14일차~!
드디어 14일차가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미 6시기상으로
끈기프로젝트
동기부여 모닝콜 챌린지를 하고
있던 중이였어요.
그런데 한시간 더 일찍
514미라클모닝 챌린지를
한다기에 내가 과연 한시간 더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들고,
자신이 없었어요.
챌린지신청도 마감날 추가 신청으로
도전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또 새해를 맞이하고 14일이
지났네요.
514미라클 모닝,
동기부여 모닝콜 챌린지를
하면서
확실히 김미경 학장님의 말씀처럼
뭔가 변화되고있는 제 자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식을 늘리고 생각도 많아지고 뿌듯하긴해도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몸도 함께
움직여 줘야한다는 것이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지식은 늘리고 있지만,
정작 담은 지식을 활용하지않으면,
실행하지 않으면 그냥 지식으로만 남을,
나에게는 쓸모없는 지식이 되어버리는거죠.
읽고, 배운 내용은 바로 써 먹을 수있도록
실행해야합니다.
제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자존감하락,
자신을 끌어내리는 모든 요소들을
떨칠수 있는방법,
바로,
일찍 일어나서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외로움은 면역계에 영향을 줘서 우울감이나 자존감이 떨어지는 형태로 진화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동무, 동지를 찾아서
함께 걸어가야합니다.
남들과 연결된 느낌은 우리를 건강하게 한다.
열정, 용기, 행복...
모닝짹짹이,
우리는 서로에게 빚을 졌습니다.
함께 가는 것!
손을 내밀어주는 일
각자의 소중한 챌린지시간,
나는 독서
514챌린지 1월 14일,
100명의 모닝짹짹이 줌접속자들과
1만명이 넘는 모닝 짹짹이들과
함께
홍지민 님의 특별 공연~
새벽인데도 발성이 장난아니셨어요.
역시 뮤지컬배우십니다.
작사도 하시고, 싱글앨범도 내셨네요.
가사가 정말 좋아요.
성공인증서 획득~!!
모닝짹짹이 캐릭터와 케잌 컷팅식~!
2월 1일 5시,
#514챌린지
#다시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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