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TOPIA 롤플레이에 가봤어요.
공항도 있고, 파일럿교육센터도 있습니다.
다음엔 교육받고 비행기도 타봐야겠어요.
아쿠아리움에 들어왔어요.
기대안하고 들어갔는데
대형 수족관안에 가오리, 거북이, 물고기들이 헤엄쳐다니는걸 보니 너무 신기하고 몰입되더라구요.
대형 수족관은 3층 높이의 수족관이예요.
가오리 가까이 오길 기다렸다가 찰칵~!!!
메타버스 세상에서도 찍기본능은 어쩔수 없네요.
이번엔 거북이 기다렸다가 찰칵~!!!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대형 수족관에 거북이와 사진 찍는 마음이였어요.
이번엔 니모들과 찰칵~!!!
로블록스할 땐 나를 리드해주고 보디가드처럼 지켜주시는 우리 gosu04257님.
사진 여러장 찍을동안 옆에서 잘 기다려주십니다.
이번엔 대형수족관 안으로 들어가봤어요.
새로운 세상으로 이어주는 마법의 문을 통과하는 빛이 발사되면서 동그란 분홍빛 입구가 열렸는데 또 새로운 기분이였어요.
정말 여기서는 뭐든 가능하구나.
가상이지만, 내 아바타로 그걸 직접 내가 하고있으니 정말 몰입도가 봎아지더라구요.
저는 로블록스에서 롤플레이나 현실에서 할수없는 것들을 아주쉽게 간편하게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재미인 것 같아요.
그걸 gosu04257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도 제게는 큰 의미가 있구요.
밖으로 나와서 또 어딜 가볼지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쇼핑몰에 들어가 볼까요?
1층 쇼핑몰 안 피자가게입니다.
롤플레이게임이다보니 캐셔도 될수있고 영화관에서 감독도 할수있고, 다양한 역활들을 모두 경험해볼 수 있어요.
2층으로 올라오니 영화관이 있네요.
영화관 앞에 팝콘 꼭 먹어야죠.
요즘 제가 먹는것에 민감한데 아까 1층에서 피자먹고 2층에서 팝콘에 콜라에 맘껏 돈걱정 없이 먹는것도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영화관에 왔으니 감자튀김 코스튬으로 갈아입어봤어요.
ㅋㅋㅋ
제 아바타 모습이 우스깡스럽게 웃기지만 이런것도 재미요소로 쏠쏠 합니다.
버거메이커 앞에서 찰칵~!!!
영문 한글 번역이 어색한 표현이 많아요.
자동 번역기로 번역된거라그런 것 같아요.
번역이 부자연스러운 것과 버그가 자주 걸린다는것 등...개선되면 좋을텐데...
감자튀김 코스튬 입고 또 사진 찍는데 삼매경인 저를 기다리다 못해 gosu04257님이 친히 데리러왔습니다.
넘 귀엽네요.
저는 강아지, 고양이처럼 살아있는 생물체보다 이런 귀여운 캐릭터에 더 마음이 가는거 같아요.
영화관에 왔으니 영화를 봐야죠.
영화장면은 저 남자분이 샌드위치 먹는 장면이 계속 반복됩니다.
별거없지만,
영화관에 앉아 있는 아바타보면서 또 대리만족합니다.ㅋㅋㅋ
gosu04257님 집앞에서 찰칵~!!!
모든것이 가능한 로블록스.
내 생각을 가상세계에서 비쥬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이 로블록스의 장점인것같아요.
왼쪽 고양이는 gosu04257님의 애완고양이.
집에 초대받았으니 아바타를 예쁘게 바꿔봤어요.
초대는받았지만 부엌에서 요리는 본능이죠.
현실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요리가
클릭 하나로 뚝딱뚝딱 맛난 음식이 완성됩니다.
책장이 바로 옆에있어서 식탁에서 책도 읽을 수 있네요.
가상세계에서도 책욕심.
책을 고르면 그 책을 진짜 읽을 수 있도록 연결되면 더 좋겠어요.
음식 차려주시는 gosu04257님.
함께하기위해서 자기가 더 재밌어하는 게임대신 롤플레이 게임에 함께 해주고 있는 감사한 gosu04257님 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이번엔 제가 요리를 내왔어요.
2층 바다뷰 테라스에서 동네를 둘러봐요.
집옆이 벤츠매장인가? 동그라미 빠진 벤츠마크가 있네요.
동네구경을 또 해봅니다.
볼곳 체험할 곳 많은,
LIVETOPIA.
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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