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챌린지]

다시 514챌린지~!^^
지난 주말에는 몸이 너무 힘들어서
못 일어났어요.

6시 기상은 이제 몸에 베이듯한데,
5시 기상은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한가봐요.

2월 챌린지도 성공은 못하지만 할수있는 만큼만 해보렵니다.

커피내리시는 김미경학장님~♡
커피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커피가 똑 떨어져서
저는 tea로 대신
따뜻하게 목을 축이고...

벌써 7일차예요.

1월, 2월 514챌린지를 하면서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들고,
그 하루를 더 의미있게 채워가려는 "의식"이 생겼다는거예요.

그냥 생각에서 그치지않고,
실천까지 이끄는 "의식".
이것이 제게는 큰 성과입니다.

'해야지...'
'해야지...'
생각에만 머물렀던 일들이
실행으로 옮겨지고 있어요.

새로운 것이 보이나요?

낯선 것으로 여행

여행에 대한 소망 '낯설음의 가치'

1. 낯선 사람
2. 낯선 장소
3. 낯선 공부

낯선 것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실력이다.

낯선 것을 거부하면
평생 낡은 사람으로 살게 된다.

오늘 학장님의 말씀은 그 어느때보다 공감되는 말씀이였어요.
항상 뭐든 처음이 어렵고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막상 걱정했던거와 다르게 별거아니였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거든요.

제가 제일 기피하는것이 '걱정하는 마음'입니다.

시작해 보지도 않고, 걱정만하는 마음.
시도해보지도 않고, 걱정만하는 마음.

성사 될 일도 발목잡게하는
걱정하는 마음.

걱정하는 마음을 닫아놓고
일단, 시작하고 시도해야합니다.

1월 514챌린지 성공,
모닝짹짹이 분들이 받을 공책이래요.

보라색 표지가 너무 예쁘네요~!

굿짹, 2만 짹짹이 도전
가능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행시 짓기 챌린지>

굿,
굿모닝~ 에브리원~!

짹,
짹짹짹 새들이 지져귀는 소리가 너무 좋아

월,
월마다 진행되는 514챌린지를 꼭 참여하게 됩니다.

드,
드러와~~ 드러와~~~ 함께해요~!!!!

내일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