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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챌린지 커피내리시는
김미경학장님.
514챌린지 8일차
입니다.
이렇게 챌린지 날짜를 세다보면,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 흘러간다는
생각이듭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새롭지 않게
여겨질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정해진 일정에서
뭔가 어제와 다른 새로운 일들을
넣어야 조금은 더 알차게 보냈다는
성취감이 드는 것 같아요.
새로운 일들은
아주 소소한 일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들면,
도서관 책 반납,
우편물 택배 보내기,
한시간 걷기,
30분 동네 산책하기,
등 등...
소소하게 어제 일정에는 없던
작은 미션을 주는거죠.
오늘은 김미경 학장님께서
걱정, 불안, 우울에 대한 주제로
말씀하셨어요.
걱정, 불안, 우울
리씽크 법
걱정
이불을 쓰고 걱정하면
1g 걱정이 1kg 된다.
두려움
걸을수록 술술 새나간다.
우울
우울은 우울증이 아니라. 질문이다.
각자 미션수행시간을 갖고...
오늘 출시되는 책,
세븐테크 북토크Live
두번째 스무살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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