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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지] 동기부여

[😎514챌린지_오랜지지🍊] 6월 4일차 굿짹월드🌐🗺🌏🌎🌍(ft. 김미경 캡틴과 함께🎁♥️)

by 림스토리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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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챌린지 미션성공~!!

안녕하세요.
6월 4일차 514챌린지 입니다.

#모닝책짹
모닝 짹짹~!!!
모닝 짹짹짹

#김미경캡틴
6월 4일차
514챌린지

MKYU 직원분들

새벽출근으로 514챌린지를 위해 함께 힘써주시는 감사한 직원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닝짹짹 외쳐요~!!!

'나'와 '우리'

나와 우리...

저도 사회초년생때부터 지금까지 3개 이상 정도 의 소속에서 근무할때까지 나보다는 우리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보다 항상 본받고 싶은 멘토를 찾아 의지했던 것 같아요.



그 이후 나에게 집중하면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나와 우리의 밀당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20대때 김미경캡틴과 같은 따끔한 충고를 해주시는 분이 계셨다면 조금 더 현명하게 사회생활을 했을텐데...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고, 지금에라도 알게된 걸 지금생활에서 더 발전하려는 제 자신도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건강한가?
나는 건강한가?

캡틴께서 그림까지 그리시면서 "블로처리해"라는 말을 표현해주시네요.
요즘 포토샵을 많이 이용하게되죠?

너무 똑 떨어지는 깔끔한 붓터치보다, 배경과 어울어지는 혼합색표현을 이용하여 다양한 색감도 낼 수있고, 음양조절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는 거죠.

인간관계에서나 사회생활에서도 '모' 아니면 '도'로 구분짓기보다 섞여가면서 일하면서 나를 발전시키는 기회도 만들고, 나와 우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win-win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현명한 사회생활인 것 같아요.

힘들때는 그마저도 이러생각을 할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럴때는 나에게 오롯이 집중해서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할 것 같아요.

'나'가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우리'를 만나면?
'우리'를 탓하지 마라

'나와 우리'에 동시 접속하라
그러나, 너무 힘들면 나만 키워라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우리'가 쉬워진다.

나와 우리를 탄련적으로 살아라.

어제 날짜 실수한 캡틴 보란듯이 우리 굿짹님께서 인증을 해주셨네요. 그걸 캡틴이 또 찾아내셨어요.

#미니챌린지 챌토링 투표중

짹짹 고민상담소

내일 우리와 함께해요.
뉴짹 데이~♡

6월 4일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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