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6일차 514챌린지.
오늘은 또 반쪽 챌린지였어요.
그래도 일어난것에 토닥토닥
나를 다독여줍니다.
514챌린지를 하면서 나를 잡아줄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걸 다시 되새깁니다.
그리고 몇일전 김미경학장님께서도 말씀하신, 주변 사람들로인해서 커간다는거...
아들을 통해서 자라고, 남편을 통해서 성장하고, 가족들, 동료들을 통해서 내가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거...
그 기본 시작은 나를 일으켜야하는, 내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내가 먼저 되야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514챌린지 단톡방에서 감사한 모닝짹짹이 분들의 리뷰로 학장님의 말씀을 되새겼어요.
성인이 될수록 남이 하는 말을 듣기싫어하는 경향이 있죠.
변화를 싫어하고,
내가 알고 있는게 다 맞다고 생각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갖히게됩니다.
저도 그런시간을 격고 요즘 그 세상에서 살짝 벗어나보니 그때는 몰랐던 것들이 보이고,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평소와 별다름없는 일상도 새롭게 변하고 설레입니다.
배워야 할것도 많아지고 마음이 바빠집니다.
마음을 열어야 다음 세상이 펼쳐집니다.

챌린지 + 멘토링 =챌토링
곧 출시된다고하네요.
어저 레벨업이라는 김미경학장님 유튜브의 새로운 채널방송을 접했는데요.
NFT로 경제 활동이 가능한 세상에 대비한 연습장?! 같은 커뮤니티의 장에서 미리 경험해볼수있도록 이끌어주시려는 듯 큰그림이 있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번 더 김미경학장님의 열정에 감탄하게 되었어요.

모닝짹짹이 펜과 필통세트를 기획하고 계시네요.
기대됩니다.
필기구 덕후는 언제 끊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내일 7일차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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