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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학장님21

[514챌린지]3월 6일차~!!! 3월 6일차 514챌린지. 오늘은 또 반쪽 챌린지였어요. 그래도 일어난것에 토닥토닥 나를 다독여줍니다. 514챌린지를 하면서 나를 잡아줄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걸 다시 되새깁니다. 그리고 몇일전 김미경학장님께서도 말씀하신, 주변 사람들로인해서 커간다는거... 아들을 통해서 자라고, 남편을 통해서 성장하고, 가족들, 동료들을 통해서 내가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거... 그 기본 시작은 나를 일으켜야하는, 내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내가 먼저 되야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514챌린지 단톡방에서 감사한 모닝짹짹이 분들의 리뷰로 학장님의 말씀을 되새겼어요. 성인이 될수록 남이 하는 말을 듣기싫어하는 경향이 있죠. 변화를 싫어하고, 내가 알고 있는게 다 맞다고 생각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갖히게됩니다. .. 2022. 3. 6.
[514챌린지] 3월 5일째 (ft. 사전투표 중) 오늘 열사조방에 챌린지 유튜브링크가 공지사항에 없어서 벽타기해서 들어갔어요. 다른방도 그랬는지 12만명정도 참석했더라구요. 오늘은 "뉴짹초대 이벤트 날"이기도 했는데... 티스토리는 작성하면서 항상 느끼지만, 정말 번거롭게 손이 많이가요. 네이버보다는... 더 아쉬운건 열심히 서체를 바꿔가며 작성했는데 저장해서 열어보면 서체적용이 안되어있다는거예요. 수정하기로 다시 편집하려고하면 수정하기화면에서는 분명히 적용되서 보여지고... 티스토리 직원분들 언제 이부분 개선작업해주실건가요? 지금까지 한 3개월 넘게 불편함을 감수하고있네요. 네이버의 친절함에 너무 익숙해져서그런가?^^;; 암튼 빠른개선 바랍니다. 다시 514챌린지로 돌아와서... 다시 514챌린지로 돌아와서... 환영합니다. 날 보여 주려고 살지않아요.. 2022. 3. 5.
[514챌린지] 3월 3일차 514챌린지 3월 3일차~!! 오늘은 지각을 했어요. 4시 30분에 일어났다가 다시 눕는바람에... 정말 눈만 살짝 감았다 떴는데 5시20분, 헉 역시, 5시기상은 참 어렵네요. 그래도 참여했다는 것에 의의를두고... 오늘 단톡방에 공유된 정보로는 빈센조라 불리는 직원분이 확진이 되셨대요. 다들 건강유의하시구요. 정말 가까이에 많은 분들이 걸리는것같아서 두렵습니다만, 곧 나도 격을 일 같아서 정말 남일같지 않네요. 오늘은 학장님께서 경영자로써 회사를 잘 운영하고 있는건지? 자신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나갈 수 있는지, 어려운 환경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떨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들을 조언해주신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작년 중순부터 초겨울까지 마음적으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었어요. 중.. 2022. 3. 3.
[514챌린지] 3월 2일차~! 8천명대로 시작해서 14만명대까지 5시 514챌린지 접속 중... 오늘 학장님께서 튤립 두 송이를 준비하셨네요. 노랑튤립 3월 2일 "자기 계발은?" 사실 어느순간부터 내인생의 화두... 자기계발 항상 뭔가 배워야하고 하루하루 발전되지않으면 불안함까지 느끼는 제게 생각은 매일하고있지만 민감하고, 걷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내적으로는 아주 분주하게 나를 다그쳤던 화두였어요. 제가 김미경학장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생각만하고 내면에서는 쉬쉬했던 내 마음을 소리내어 읽어주시기 때문이다... 혼자서만 생각하면 큰일같은데 김미경학장님이 말해주시면 그 큰일이 그렇게 걱정할만한 부담스러운 일이 아닌게 되는 느낌? 마음의 짐을 덜어주시는 느낌이랄까? 함께라서 한결 가벼워지는 마음. 그런 마음을 들게해서 김미경학장님의 .. 2022.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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