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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챌린지67

[514챌린지]🍊MKYU 김미경과 함께하는 굿짹월드 3월 14일차~! 이번달은 14일 다 완주하진 못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둔것에 충분히 만족합니다. 저에게도 칭찬해주고 싶어요. 나를 자랑하자 오늘의 주제는 '나를 자랑하자' 입니다. 저는 자주 겸손의 범위가 헷갈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이 되자. 자만하지 말자. 되뇌이다 보면... 나를 자랑하는 것 조차 겸손의 미덕에 맞지않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나를 자랑하는 건 겸손과는 또 다른 영역이였는데 말이죠. 나를 드러냄과 동시에 내가 부족한게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다고 김미경학장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어쩌면 내가 부족한걸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잘 한 부분까지 감추고 살았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3월 514챌린지 완주는 다 못했지만, 하루하루 도전하려는 나에게 칭찬합니다. 나에게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주며.. 2022. 3. 14.
[514챌린지]🍊MKYU 김미경과 함께하는 굿짹월드 3월 11일 차~! (ft.주접이풍년) 514챌린지 3월 11일 차 오늘도 디지털 생태계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 대한 공부, 미리미리 대비해서 당황하지 않도록 차근차근 배워나가야합니다. 마이크로 거래의 시작 취향, 지식, 가치, 공감, 거래 한 명 한 명이 커뮤니티 커뮤니티 크리에이터란? 나만의 지식, 가치, 신뢰, 소통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사람이 커뮤시티 크리에이터다. 누구보다 먼저 커뮤니티 크리에이터어 도전하라. 디지털세상으로 전환되면서 개인의 전문성이 드러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역설적으로 더욱 더 사람들과의 소통,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해지는 세상이 되는 것 같아요. 인간관계를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1인으로써 더 새겨들어야하는 말인 것 같아요. 어제 "주접이 풍년" 보셨나요? 사진들을 .. 2022. 3. 11.
[514챌린지]🍊MKYU 김미경과 함께하는 굿짹월드 3월 10일차~! 오늘도 내 무거운 몸을 일으키기 힘들었지만, 4시 30분 부터 10분간격으로 울리는 알람과 실랑이를하며 50분에 몸을 일으켜세웠다. 이렇게 부지런한 모닝짹짹이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사실, 나는 초등학생때부터 엄마가 4시에 일어나셔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 엄마가 너무나 존경스러웠다. 아침기도 후 식사준비를 해놓고 출근을 하셨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랐지만 내가 그렇게 할수있을까? 자문하면 자신이 없었다. 이렇게 미루다 제 작년 2019년도에 4시30분 기상인증을 몇 번해오다가 꾸준히 하진 못했다. 그리고 또 1년이 지나고 심경의 변화가 생겨 챌린지 릴레이를 하던 중... 6시기상 동기부여모닝콜을 시작하게 되고, 이왕 일찍일어나는거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나볼까?하는 생각에 2022년 1월부터 .. 2022. 3. 10.
[514챌린지]🍊MKYU 김미경과 함께하는 굿짹월드 3월 8일차~! 514챌린지 8일차 4시30분에 눈을떴다가 잠깐 눈감았다 다시 깨니 1시간이 흘러있었다... 20분 강의는 놓치고말았다. 하지만 굿짹월드 모닝짹짹이 님들의 후기를 보면서 다시 되새기고... 사람들의 좋은면만 보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된다는 말씀. 요즘 514챌린지, 동기부여 모닝콜 챌린지를 하면서 확실하게 느끼는 부분은 내가 생각한대로 내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지도하면서도 느끼는 것은 다같이 새로운 개념을 같은 선에서 배우는데 어떤 학생은 표정에서 '이미 나는 모르니까'라고 생각을 갖고 새로운 지식이 들어갈 문을 막아버린다. 미리부터 나의 한계선을 그어놓고 시도하지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볼때, 그럴때가 제일 안타까운 순간이다. 성인인 나도 내가 생각한 대로 그 잣대로 사람을 보고 판단해버리는 경향.. 2022.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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