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14챌린지67 [514챌린지]🍊MKYU 김미경과 함께하는 굿짹월드 3월 7일차~! 오늘도 다행히 여유롭게 일어나졌어요. 잠이깨도 내 몸을 일이키는 그 순간이 참~ 매번 힘든 순간입니다. 모닝짹짹이 분들 모두 대단해요. 오늘 학장님컨셉 노랑 모닝짹짹이~♡ 뒤에 앉은 짹짹이 캐릭터 너무 귀엽게 지켜보고 있네요. 노랑색이 올해의 색이 됐어요. 무식한 축적기를 산다는 것 무식한 축적기 이용법~!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처음 발을 디뎠을때 이리저리 재고 따질 것 없이 푹~나를 담금질하는 과정. 뭔가 이루고 싶은데 성공한 사람들, 무식할 정도로 애쓰고 공부했다. 무식하다는 말 들어봤나요? 무식하다는게 아니고 '무식할만큼 한다~'라는 말 나는 들어본적은 없는 듯하다... 쉬엄쉬엄 축적 vs 무식할 정도의 양적 축적 업그레이드를 현실로 !! 개별챌린지 시간~! 저는 아침독서를 개인챌린지로 정했어.. 2022. 3. 7. [514챌린지]3월 6일차~!!! 3월 6일차 514챌린지. 오늘은 또 반쪽 챌린지였어요. 그래도 일어난것에 토닥토닥 나를 다독여줍니다. 514챌린지를 하면서 나를 잡아줄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걸 다시 되새깁니다. 그리고 몇일전 김미경학장님께서도 말씀하신, 주변 사람들로인해서 커간다는거... 아들을 통해서 자라고, 남편을 통해서 성장하고, 가족들, 동료들을 통해서 내가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거... 그 기본 시작은 나를 일으켜야하는, 내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내가 먼저 되야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514챌린지 단톡방에서 감사한 모닝짹짹이 분들의 리뷰로 학장님의 말씀을 되새겼어요. 성인이 될수록 남이 하는 말을 듣기싫어하는 경향이 있죠. 변화를 싫어하고, 내가 알고 있는게 다 맞다고 생각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갖히게됩니다. .. 2022. 3. 6. [514챌린지] 3월 5일째 (ft. 사전투표 중) 오늘 열사조방에 챌린지 유튜브링크가 공지사항에 없어서 벽타기해서 들어갔어요. 다른방도 그랬는지 12만명정도 참석했더라구요. 오늘은 "뉴짹초대 이벤트 날"이기도 했는데... 티스토리는 작성하면서 항상 느끼지만, 정말 번거롭게 손이 많이가요. 네이버보다는... 더 아쉬운건 열심히 서체를 바꿔가며 작성했는데 저장해서 열어보면 서체적용이 안되어있다는거예요. 수정하기로 다시 편집하려고하면 수정하기화면에서는 분명히 적용되서 보여지고... 티스토리 직원분들 언제 이부분 개선작업해주실건가요? 지금까지 한 3개월 넘게 불편함을 감수하고있네요. 네이버의 친절함에 너무 익숙해져서그런가?^^;; 암튼 빠른개선 바랍니다. 다시 514챌린지로 돌아와서... 다시 514챌린지로 돌아와서... 환영합니다. 날 보여 주려고 살지않아요.. 2022. 3. 5. [514챌린지] 3월 4일차~! 3월 4일차 새벽기상 성공~!! 예이~~~♡♡ Good morning~!! 인간관계 어렵죠? 섭섭해... 날 무시해... 상처 받았어... 스스로 만드는 어두운 터널, 굴레입니다... 해결방법 1. 두고 걸어가라 주변에 스스로 섭섭함의 감정을 장착하고 괴롭히는 친구가 있다면 그냥 두고 걸어가세요. 그사람의 감정까지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하지만 남편이나 가족중에 그런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그 사람을 바꿀 수는 없으니 옆에서 같이 있어주며 기다려주세요. 그 사람을 바꾸려하기보다 그냥 가만히 옆에 있으면서 내 길을 가다보면 그 사람도 느끼게 될 날이 올거예요. 완전히 바뀌진 않겠지만 작은 변화는 생길거예요. 해결방법 2. 위치를 선점하라. 나의 기대치를 너무 높게 가지다보면 상실감도 크죠. 뭔가를 .. 2022. 3. 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7 다음 반응형